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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 중전기-금속합성수지사업 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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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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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1: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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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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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부문‘제룡전기’로 존속…9월 29일 株總서 분할계획서 승인 예정
제룡산업(대표 박종태)이 중전기부문과 금속합성수지부문을 분할키로 했다.
제룡산업은 16일 공시를 통해 금속·합성수지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제룡산업’을 설립하는 인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제룡산업은 중전기 사업부문인 ‘제룡전기’로 존속되며, 금속·합성수지사업부문은 ‘제룡산업’으로 신설된다.
이번 제룡산업의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며, 분할 비율은 존속기업인 ‘제룡전기’가 60%, 신설회사인 ‘제룡산업’이 40%다.
이에 따라 ‘제룡산업’으로 종목이 등록돼있는 ‘제룡전기’는 40% 감자 등을 거쳐 변경 상장되며, 신설법인 ‘제룡산업’은 코스닥 심사과정을 거쳐 재상장될 예정이다.
‘제룡전기’의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18일이다.
이와 관련 제룡산업은 오는 9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현 제룡산업 감사인 박광식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향우전업안전 전무를 역임한 김영식 씨를 신임 비상근 감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회사분할과 관련 제룡산업 관계자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업영역을 따로 분리해 각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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