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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특집)여기로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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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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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1: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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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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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해온 CT·PT·ZCT 국산화 성공
최상위등급 품질 공인…해외서도 러브콜
여기로테크(대표 이영호.사진)는 원자력발전소용 변류기(CT), 계기용변성기(PT), 영상변류기(ZCT)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명실상부한 원자력기자재 전문업체로 발돋움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원전용 CT·PT·ZCT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해 왔으나 여기로테크가 이들 제품을 국산화하면서 높은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고 있다.여기로테크의 CT는 원전용 기자재 최상위 안전등급인 Q등급과 전력설비기술기준(KEPIC)을 취득해 품질을 공인받았고 신고리 1·2호기, 신고리 3·4호기에 공급돼 수요처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PT와 ZCT도 신고리 3·4호기에 공급됐다.
앞으로 이들 제품은 신규 원전과 가동 중인 원전의 개보수는 물론이고 해외 원전 프로젝트에도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984년 차단기 및 개폐기 전문업체로 설립된 여기로테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에폭시와 알루미늄 등 각종 수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성형·가공설비를 구축했다. 자동진공주형기라고 불리는 이 설비는 여기로테크가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여기로테크는 최근 가스절연개폐장치(GIS)에 사용되는 절연재료인 Barrier Insulator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관로의 전기절연과 도체 연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주 재질은 도체가공품과 에폭시로, 금형에 도체가공품을 조립한 후 에폭시를 주입해 경화시켜 생산된다. 여기로테크는 관련 부품도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영호 여기로테크 사장은 “화합물의 합성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배합방식이 이 설비 운영의 관건인데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면서 품질이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에폭시나 알루미늄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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