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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미얀마 한인학교 설립 '동참'
관리자 2011-09-06 10:37:14 3,690회
한인회에 기부금 '쾌척'…현지 사회공헌 '앞장'

미얀마시장에 진출한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이 현지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얀마 한인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인학교 설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것.

보성파워텍은 지난 2009년 미얀마 국영철강업체인 MEC사와 약 47억원 규모의 송전철탑 제작설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7월에는 추가로 29억원 상당의 송전철탑 제작에 필요한 앵글 및 플레이트가공설비를 수출했다.

미얀마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 중인 보성파워텍은 앞으로 미얀마 정부가 대규모 전원개발계획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송전철탑 생산설비와 가공설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 회사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미얀마 사업이 늘어나면서 현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던 보성파워텍은 한인회가 추진하는 한인학교 설립에 동참하기로 하고 선뜻 기부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황 보성파워텍 사장은 “필리핀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송전철탑 건설과 관련된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인학교 설립에 일조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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