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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러시아에 GIS 공장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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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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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09:3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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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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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지서 착공식…2013년 매출 1000억 예상
현대중공업이 국내 기업 최초로 러시아에 고압차단기(GIS) 공장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9일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GIS 제조공장인 ‘현대일렉트로시스템(HyundaiElectrosystems)’ 설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과 김권태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과 러시아 슈발로프 수석 부총리가 참석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공장 설립에 400억원을 투입한다.공장은 총 4만㎡(1만2000평) 규모로 오는 2012년 8월 완공될 예정이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250여 대의 110kV〜500kV급 고압차단기를 생산하게 된다.2015년까지 단계적인 증설을 통해 350대 생산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부터 러시아 정부의 전력시스템 현대화 정책에 따라 현지의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IS 생산공장을 건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러시아 GIS 시장규모가 2012년부터 매년 10%씩 성장해 2017년에는 약 7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6월 러시아연방전력청(FSK)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연방전력청 발주 물량의 50%에 달하는 고압차단기를 공급하기로 해 이미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상태다.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러시아 GIS시장에서 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2013년에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최종편집일자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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