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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 종합중전기회사 '발돋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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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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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09: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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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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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jpg (화일크기 : 11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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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기류·피뢰기 잇단 출시…제품 라인업 '박차'
한전과 연간단가계약 체결,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
제룡산업(대표 박종태)이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중전기회사로의 변모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변압기 위주의 사업을 펼쳐왔던 제룡산업은 최근 개폐기류와 피뢰기 등을 속속 출시하면서 종합 중전기회사에 걸맞은 제품 라인업에 열중하고 있다.기존에 생산 중이던 가스개폐기를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중용 에폭시절연부하개폐기를 개발해 지난 7월 한전과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했다. 지중용 에폭시절연부하개폐기는 현재 제룡산업을 포함해 총 6곳만이 한전 공급유자격자로 등록돼 있다.
또 ‘25.8kV 복합형 컷아웃스위치(COS)’를 개발에 한전과 지난해 11월 납품계약을 맺었다. 손등급 A,B지역에 적용이 가능한 제룡산업의 COS는 자기재와 폴리머가 복합된 제품으로 중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면누설거리가 확대돼 전기적 절연특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신제품은 ‘리드선 부착형 배전용 폴리머 피뢰기’다.
이 제품은 1차 리드선과 커버를 몰드형으로 일체화한 것이 특징으로 조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과 절연커버로 구성돼 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시공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도 강점이다.
이외에도 압출방식을 적용한 ‘송배전용 재활용 지중케이블 보호판’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제품은 토양 오염 우려가 전혀 없는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사용했으며 충격강도 등이 크게 강화됐다.
제룡산업 기술연구소를 맡고 있는 김태진 이사는 “고객들에게 중전기분야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룡산업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중전기사업과 금속·합성수지사업을 각각 제룡전기와 제룡산업으로 분할할 예정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기업인 제룡전기가 60%, 신설회사인 제룡산업이 40%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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