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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미 경기부양책 수혜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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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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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1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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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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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부양책의 최대 수혜업체로 ‘LS’가 지목되고 있다.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000억 달러에 가까운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한 증권사는 LS그룹이 실질적인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는 LS전선의 경우 미국 기업을 직접 인수한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이라며 미국 자회사인 슈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는 권선과 통신선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권선 분야 세계 1위, 통신선 분야는 북미 1위 업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경기부양책에는 건설 지출에 1050억달러를 투자하며 세부적으로 학교 현대화에 300억달러,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5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며 슈페리어 에식스는 학교 현대화 등으로 통신선 사업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초고속 인터넷 등 학교 시설 정비 계획은 통신선 사업에 긍정적이고, 사회기반시설 확충은 권선 및 전력선 사업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권선은 모터, 변압기, 발전기, 컴프레서 등을 감는 피복 절연전선(코일)으로 가전제품, 자동차, 산업기 등에 쓰인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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