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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2011)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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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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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5: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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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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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전시.jpg (화일크기 : 1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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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성공 'SSR' 지능적 디지털 방식으로 운전
전력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운영(대표 정운범․사진)은 이번 SIEF전시회에서 전기산업분야의 필수 제품으로 꼽히는 트랜스포머, 무접점릴레이(SSR), 스위칭파워서플라이(SMPS), 노이즈필터 등의 산업용 기기<사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8월 개발 완료한 ‘Intelligent SSR i-Series’를 홍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이 제품은 통신신호 제어를 통해 지능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SSR로, 지금까지는 전량 외국 업체에서 수입해왔다. 그러나 운영에서 기술 국산화에 성공, 관련 업체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다.
‘i-Series’는 제품 대비 지능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ON·OFF 제어만 할 수 있었던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 이외에도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하다는 것, 표준 프로토콜 사용으로 호환성이 좋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1978년 설립된 운영은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영상변류기(ZCT), 지락검출계전기(GFR), 지시계기류(Meter) 및 CT·VT 등의 제품을 공급하며 건식 트랜스포머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현재 SSR, SMPS, 노이즈트랜스포머(NCT), 노이즈필터등의 국산화를 추구하고 있는 운영은 자체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자동화분야와 산업 플랜트 등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면서 전기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첨단디지털 장비들의 고주파와 고조파로 인한 오동작 문제를 해결한 것이 주요했다.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고감쇄형 노이즈필터를 국산화 시켰기 때문이다.
노이즈필터는 노이즈를 감쇠하고 필요한 신호 성분을 통과시키기 위한 필터로, 오동작을 유발하는 전자기를 없애는 데 필수적인 제품이다. 운영은 국내에서 최초로 이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시작한 업체다.
정운범 대표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KS·UL·CE·KC·원자력 자격인증(KEPIC-EN) 등 각종 인증을 획득,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질을 높이려는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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