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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2011)시티이텍
회원지원팀 2011-09-29 15:37:56 2,717회
시티이텍전시.jpg (화일크기 : 15 KB)
각종 변성기 국산화 앞장 '다크호스'로 부상

계기용 변성기 전문업체 시티이텍(대표 이성하.사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저압 및 특고압용 계기용 변압기·변류기, 붓싱형 변류기, MOF, 원자력용 계기용 변성기, 선박용 변류기 등 다양한 변성기류 제품<사진>을 전시한다.

시티이텍은 1996년 설립 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저압용 CT·PT를 비롯해 고압용 CT·PT, MOF, 붓싱형 변류기(BCT), 분할 변류기(SPLIT CT), 고정밀의 표준형 CT·PT 및 각종 계측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변성기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시티이텍은 해외의존도가 높은 변성기류 제품을 국산화하기 위해 힘써왔다.수출을 증가시키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R&D 연구소를 운영, 변성기 자동 특성 시험대·40KA 과전류 시험기 등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특히 ‘Air-gap을 이용한 과도 특성 및 잔류자속을 제한하는 고속도 차단기용 변류기’를 개발, 국내 중전기 산업기기의 수입 의존도를 줄인 건 시티이텍의 주요 업적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달러 가량의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티이텍의 연구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국내 최초로 저압용 CT·PT에 대한 원자력 1E Class기기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 원자력 분야와 관련된 제품을 국산화 시키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같은 노력 덕에 국내 조선업체에 선박용 특수 계기용 변성기를 납품할 수 있었으며, 연간 수백만달러 이상의 간접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006년 216만달러였던 수출 실적은 2009년 574만달러, 2010년에는 600만달러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

이 대표는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60kA급의 대용량 변류기와 200kV급 초고압 변압기 등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티이텍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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