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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2011)현대중공업
회원지원팀 2011-09-29 15:43:21 2,956회
현대전시.jpg (화일크기 : 30 KB)
변압기 생산능력.기술력 '세계 최고 수준'
유럽 태양광시장 첫발 등 그린시장도 접수


현대중공업은 이번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 120개 부스에 걸쳐 전기전자와 그린에너지를 포함해 조선·플랜트·해양·로보트·엔진 등 회사의 중점 사업과 역사를 소개한다.현대중공업은 조선에 이어 중전기기 제조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세계 유수의 중전기기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주력 중전기기를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TPRS변압기, 420kV변전소 등이 모형으로 전시되며 중·저압차단기, 전동기, 인버터, 배전반 등의 제품이 관람객의 눈을 끌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78년 변압기사업을 시작해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800kV급 극초고압변압기를 비롯해 변압기부문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세계 최고 상용 운전전압인 765kV급 송전선로에 사용하는 800kV GIS를 개발한 현대중공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국가전력망의 핵심 발전소에 설치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배선용차단기, 전자개폐기, 기중차단기, 진공차단기, 고압진공접촉기 등 U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송·배전계통에서 산업용, 일반 가정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전동기분야에서는 방폭형과 고효율 제품 등이 소개되며, 정부의 신제품인증(NEP)을 획득한 고압 대용량 벡터 인버터 N5000이 전시된다. 또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선로를 차단하는 배전반 HiMAP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중공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그린에너지분야의 주요 제품들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현대중공업은 2005년 태양광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셀 600MW, 모듈 600MW의 국내 최대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2년에는 각각 1G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유럽시장에 6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제품을 수출했으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등 유럽지역과 미주, 일본, 호주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연간 5억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폴리실리콘, 잉곳, 셀, CIGS 박막 모듈, 인버터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인버터는 태양광시스템의 핵심기기 중 하나로 현대중공업은 3kW 주택용에서 500kW 발전소용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일본, 유럽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MW 풍력터빈 축소 모형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2009년 8월 국내 풍력업체 최초로 전북 군산에 연간 총 600MW 규모의 풍력터빈공장을 준공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풍력발전의 주요 부품인 나셀, 허브, 타워, 블레이드 등이 소개된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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