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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산전, 초음파진단장비 출시
회원지원팀 2011-09-29 15:47:18 3,087회
서울산전 전시.jpg (화일크기 : 10 KB)
신호 포집기 통해 초음파 감지, 전력기기 이상 유무 판단
사용자 편의성 높여 非전문가도 활용 가능한 고성능 제품

서울산전(대표 구석환)이 초음파를 이용한 전력설비 진단장치<사진>와 RTU(Remote Terminal Unit)를 개발, 첫 선을 보인다.
서울산전은 전력기기에 균열 등과 같은 불량이 발생할 경우 정상상태와 다른 초음파신호가 발생하는데 착안해 초음파진단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신호 포집기를 통해 초음파를 감지함으로써 전력기기의 이상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을 이동하면서 전력기기의 불량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순시원에 의한 육안점검이나 활선차량을 이용한 승주점검과 비교할 때 신속도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산전의 RTU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여 비전문가도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고성능을 갖췄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고성능 DSP와 CPU를 채택함으로써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으며 윈도우 CE 기반의 터치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정밀한 해상도가 가능하다. 또 조작, 메인, 계측, 입출력, 통신부 등의 분리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사용자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각국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조작이나 설정 미숙으로 인한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태국전력청으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납품이 이뤄질 예정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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