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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니온, 시범사업 진행·한전 공급유자격 신청
회원지원팀 2011-10-24 14:41:37 3,336회
154kV 송전선로보호 IED 사업 ‘급물살’

세니온, 시범사업 진행·한전 공급유자격 신청


한전 전력연구원과 세니온이 공동 추진한 154kV 송전선로 보호 IED(Intelligent Electronic Device) 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 세니온(대표 이동률)은 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154kV 송전선로보호용 IED의 개발을 마치고,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송전선로보호용 IED는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를 감시해 해당 선로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선로를 차단, 전력기기가 손상되거나 다른 계통으로 고장이 파급되는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특히 IEC 61850 국제표준 기반의 154kV 디지털변전소를 구성하는 지능형 전자장치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핵심장치로서, 전력연구원과 세니온이 2008년부터 개발에 착수, 3년여의 연구 끝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산화됐다.

세니온에 따르면 제주 실증단지 성산 변전소에 설치된 IED는 현재 통신·보호로직 등에 대한 보완을 거쳐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돌입한 상태다.

이와 함께 세니온은 내년 중으로 송전선로보호용 IED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한전에 납품하기 위해 20일 공급유자격 등록을 신청했다.

이동률 세니온 대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면 내년 안으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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