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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특집) LS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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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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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0: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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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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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등 최상위 기술 보유…진정한 글로벌 리더
세계 굴지의 전선기업 LS전선(대표 구자열.사진)은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넘버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미래 신규 사업 추진, 핵심 신기술 개발로 국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있다.무엇보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과 초전도케이블 등 전선의 최상위 레벨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최고 전선기업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난 9월 LS전선은 한전과 함께 경기도 이천변전소에 배전용 22.9kV 케이블 시스템의 전력 계통 운전에 들어갔다.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실제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 기술을 적용한 나라가 됐다.
초전도 현상은 1911년 발견된 이후 올해로 100주년이 된다. 초전도 100년 역사에서 우리나라는 초전도케이블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게 됐고 그 중심에 LS전선이 서 있다.초전도 케이블의 본격적인 전력망 적용을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와 대용량 냉각시스템, 케이블 설치경로의 고저차 극복, 중간접속 등 장거리 송전기술이 필요하다.
LS전선이 이천변전소에 적용한 케이블은 배전급 선로로는 세계 최장 길이(410m)로서 세계 최초의 삼상 일괄형, 중간접속함 적용 등 높은 기술적 가치를 지닌다. 냉각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LS전선의 초전도 연구 1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집약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실계통 적용에서 쌓은 노하우는 LS전선이 2013년쯤 제주도에 구축할 예정인 송전급(80kV 직류, 154kV 교류)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실증 사업에서도 꽃을 피울 전망이다. 초전도케이블 R&D에 뛰어든 기간을 감안하면 LS전선은 세계 경쟁기업에 비해 가장 후발주자로 불리지만, 이미 선발 기업들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에 완료되는 ‘스마트그리드 분야, 초전도 전력기기 및 적용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통해 500MVA 송전급 교류(80kV급)/직류(154kV급) 케이블 시스템 제작, 실계통 설치, 성능평가, 운영 및 유지보수 기술 등을 확보하면 명실상부한 초전도케이블 세계 넘버원에 등극할 것이 확실시된다.앞으로 4~5년간 데모 시장을 거친 이후 연간 수 조 내지 수 십조원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초전도케이블 시장에서 LS전선은 가장 주목해야 할 선두기업인 셈이다.
LS전선은 또 다른 차세대 케이블인 해저케이블 부문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해 6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케이블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제품을 출하한 LS전선은 유럽기업들이 과점해 온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LS전선은 현재 제주~진도간 105Km 구간에 250kV급 해저케이블을 설치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화원~안좌 해저 전력망, 제주도 월정리 풍력 시범단지, 전남 장죽~수도 조류 발전 단지 해저 케이블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 전선업체 최초로 미국 뉴욕주 동부 롱아일랜드와 캡트리 아일랜드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일괄 수주했으며, 인도네시아 북쪽 군도 티도레~터네이트 섬 10㎞ 구간의 20㎸ 해저전력케이블 설치 공사, 말레이지아 사라왁 도서지역 전력화 사업에서 33kV 해저케이블사업 등 해외에서도 주요 해저케이블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LS전선은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쌓은 엔지니어링과 시공기술을 내재화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지난 7월 해양 엔지니어링에 사용되는 엄비리컬(Umbilical) 케이블 개발에도 성공했으며, 앞으로 500kV급 해저케이블도 자체 기술로 생산할 예정이다.
해상 플랜트 및 해상풍력단지의 증가와 국가간 전력망 연계사업 등으로 매년 3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LS전선의 활약상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구자열 LS전선 회장은 “해저케이블과 초전도케이블이 상징하듯 첨단 전선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넘버원 기업에 도전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전선시장의 뉴 리더는 LS전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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