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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 중전기부문 '제룡전기'로 재탄생
회원지원팀 2011-11-03 17:31:42 3,456회
1일부로 금속합성수지부문과 분리…대표이사에 박광식 前 한전 처장

제룡산업(대표 박종태)이 중전기부문과 금속합성수지부문 사업을 나눠, 제룡전기와 제룡산업으로 법인을 분할했다.

제룡산업은 1일 중전기부문 사업을 지속할 제룡전기와 금속·합성수지사업부문을 수행하게 될 신설법인 ‘제룡산업’으로 회사를 분할하고, 제룡전기 대표에는 박광식 씨(전 한전 광주전력관리처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신설법인인 ‘제룡산업’의 대표이사는 기존 박종태 사장이 맡게 된다.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이번 회사 분할에 앞서 기존 제룡산업의 사명을 ‘제룡전기’로 변경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분할비율은 존속기업인 ‘제룡전기’가 60%, 신설회사인 ‘제룡산업’이 40%다.

따라서 현재 코스닥에 상장돼있는 ‘제룡전기’는 40% 감자 등을 거쳐 변경상장되며, 신설법인인 ‘제룡산업’은 코스닥 심사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다.

제룡산업 관계자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업영역을 따로 분리해 각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분할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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