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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국내 첫 500kV 초고압 지중케이블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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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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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17: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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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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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400만달러 어치 러시아에 공급
국내 전선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500kV급 초고압 전력케이블이 해외로 수출된다.
대한전선(대표 손관호)은 10월 31일 국내 전선업체로는 최초로 500kV급 초고압전력케이블을 부산항을 통해 러시아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이 수출하는 500kV급 초고압 지중케이블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상용화된 지중 전력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의 제품이다.
대한전선은 러시아의 전력유틸리티공급사가 발주한 1400만달러 규모의 ‘500kV급 전력케이블 가설공사’를 턴키로 수주, 시베리아지역의 초고압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과 관련 부속재의 공급, 공사 등을 내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러시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초고압케이블은 기존의 400kV급 초고압케이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러시아 지역의 송전용량은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러시아연방전력청으로부터 1억7500만달러 규모의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턴키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현지에서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출하되는 500kV 초고압 지중케이블은 1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에 개발을 마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수출은 초고압 부문에서 대한전선의 기술적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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