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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기전, 포스코ICT와 동반성장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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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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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5: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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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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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술개발 성과…인천공항 자기부상 전차선 자재 공급
오성기전(대표 문희봉)이 포스코ICT와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오성기전은 최근 포스코ICT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각자의 기술적 전문성과 경험을 교류함으로써 사업적 시너지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동반성장 협약을 통해 포스코ICT는 법률, 세무, 혁신 등 전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양사는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동반성장의 첫 신호탄은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전차선 자재 공급이다.
오성기전은 3년여에 걸쳐 포스코ICT와 공동으로 경량전철 전차선시스템을 개발해왔고 이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포스코ICT는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 전차선시스템 사업을 수주했고 오성기전은 자재 공급을 통해 그동안 ACB, ATS, 발전기컨트롤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오성기전은 대전기계연구원의 자기부상열차 시험선에도 자재를 공급한 바 있다.
문희봉 오성기전 대표는 “경량전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전차선 자재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상용화를 위한 국책과제로 추진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용유·무의 관광단지까지 약 6.1km의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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