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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프로, 짐바브웨에 개폐기류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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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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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15: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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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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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프로[1].jpg (화일크기 : 17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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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프로, 짐바브웨에 개폐기류 공급
ZESA와 5500억원 규모 계약 체결…5년간 유효
국내 전력기자재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에 장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개폐기 및 차단기 전문제조업체 테크프로(대표 최영진)는 최근 짐바브웨전력공사(ZESA)와 앞으로 5년간 약 5500억원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36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와 지중 및 가공용 다회로개폐기를 부품 형태로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내년 상반기 중 초도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테크프로는 짐바브웨전력공사에 GIS와 개폐기에 대한 기술을 전수할 예정으로 2년간 약 34억원의 기술료를 받게 된다.
짐바브웨에 전력기자재를 공급한 국내 업체는 전무한 것으로 안다는 최영진 테크프로는 사장은 “약 2년에 걸쳐 영업활동을 펼쳐왔는데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며 “계약에 앞서 ZESA 관계자들이 3차례 한국을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한전 관계자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짐바브웨는 우리나라 1980년대 수준의 전력인프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현지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납품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테크프로는 최근 파키스탄과도 다회로개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있다.
** 자료원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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