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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세창 파워맥스 회장
회원지원팀 2011-12-15 17:04:51 2,786회
파워맥스(회장 장세창)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주력으로 내수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시장조사 결과 파워맥스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가 기존 발전기 시장의 40~5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발전기 시장은 의무적으로 발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의무 시장과 필요에 의해 설치하는 선택 시장으로 구별된다. 선택 시장의 경우 공장 등 전원 공급이 멈출 경우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곳에 설치된다. 반면 의무 시장에 들어가는 발전기는 소방용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이번 국가화재안전기준 고시의 대상이 된다.

의무 시장의 일부를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가 대체하게 되면, 전체의 40~50%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파워맥스는 예상하고 있다.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면, 국내 시장에서 파워맥스의 점유율을 그만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파워맥스는 이미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판매한 실적도 갖고 있다.

파워맥스는 지난 여름 인천 청라지구에 750·1000·1250kW급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설치했다. 당초 일반 발전기로 납품·설치됐지만, 소방 검사를 받을 당시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로 바꾸라는 소방방재청 권고를 발주자 측이 받아들이면서, 컨트롤러를 교체하게 됐다.

당시에는 의무 설치 조항이 없었음에도 실적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소방방재청 고시로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의 설치가 법제화되면서 앞으로는 제품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파워맥스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와 관련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나갈 계획이다. 제품의 특·장점에 대한 홍보와 함께 관련 고시내용을 알려, 발주자들의 인식을 바꿔나갈 방침이다.

파워맥스 발전기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영석 이사는 “이번 법제화와 관련해서 앞으로는 제품을 모방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정도로 가는 방법을 모색한다면 성공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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