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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성호 이스트파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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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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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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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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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일로의 내수 시장에서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로 활로를 찾겠다.”
이스트파워(대표 신성호)는 국내 발전기 시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판단, 최근 몇 년간 해외 시장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국가화재안전기준 개정으로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설치가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내수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구상할 계획이다.이스트파워는 발전기 업계에서는 드물게 대리점 영업을 고수하고 있다. 직영과 대리점영업은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지역 분위기에 알맞은 영업과 빠른 A/S가 대리점 영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홍보에 치중할 방침이다.홍보와 영업 활동에 많은 힘을 쏟아 각 지역에 위치한 발주자들이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고시를 통해 법제화되긴 했지만, 결국 합산부하 발전기와 소방부하용 발전기,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다.
반면 이를 위해 선결되는 과제도 있다. 이스트파워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가 확대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격’으로 보고 있다. 경제성이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다.출력이 낮은 발전기의 경우 용량을 높여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며, 출력이 높아질수록 가격차가 많아진다. 세대수가 적은 공동주택이나 빌딩의 경우는 발전기 출력을 높이는 방법과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의 가격이 비슷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한다면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의 확대가 더욱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결국 원가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신성호 이스트파워 대표는 “건설사와 설계사무소 등 실수요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가격 책정에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판매를 확대하고, 최근 매진하고 있는 해외 시장과 함께 주력 분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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