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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GIS·개폐기, 중기적합품목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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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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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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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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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38개 제품 확정…배전반은 이달 중 최종 결정 방침
동반성장위원회가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개폐기 등 주요 전력기자재를 제3차 중소기업적합품목으로 선정했다. 관심을 끌었던 배전반은 일단 제외됐다.
동반위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10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총 38개 중소기업적합품목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따르면 변압기의 경우 몰드방식은 ABB 등 외국기업이 국내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제외됐고 유입방식만 1000kVA 이하 시장에 대해 대기업 진출이 제한된다.
GIS는 25.8kV의 경우 대기업의 참여가 제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다만 대기업이 공급했던 제품에 대한 교체 물량이나 새롭게 개발되는 친환경 GIS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25.8kV 개폐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의한 대로 한전의 발주 물량 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현재 비중 15%를 오는 2014년까지 10% 수준으로 낮춰나가기로 했다.
동반위는 또 수전용량 3000kVA(대기업 주장) 이하와 7500kVA 이하(중소기업 주장)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온 배전반에 대해서느 중소기업적합품목 지정을 유보하는 대신 TF팀을 구성해 최종 결정을 위임키로 했다. TF팀은 12월 중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며 현재로선 수전용량 4500kVA이하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유력하다.
한편 출범 1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이날 회의는 25명의 위원 중 이익공유제 도입을 반대하는 대기업측 위원 9명이 불참하고 정운찬 위원장과 중소기업측 위원 9명, 공익위원 6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반쪽으로 진행됐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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