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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전기계 수출탑 수상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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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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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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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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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90억불·효성 50억불·LS니꼬동제련 50억불
대원전선 7000만불, 경신전선·일진에너지 5000만불
보국전기·비엠티·비츠로시스·대홍전기 등 1000만불
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하는 새로운 역사를 연 가운데, 중전기기와 에너지 업계에서도 이번 ‘무역의 날’ 행사에서 주요 기업들이 수출 탑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국내 정유업계 1위 기업인 SK에너지는 9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사업분할을 통해 기존 SK에너지의 석유사업 분야를 이어받아 올해 1월 1일 새로운 신설법인으로 출발한 SK에너지는 원유를 수입해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아스팔트, 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효성은 50억불 수출탑을 받았다.‘Global Top Energy, machinery and plant solution provider’를 기치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효성은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주지역은 물론 중동, 중국, 인도, 남미 등에 초고압 변압기 등을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동제련 기업인 LS니꼬동제련도 50억불 수출탑의 영광을 안았다.1936년 조선제련주식회사로 출발한 이 회사는 제련 사업 외에 자원개발을 핵심 동력으로 삼으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중견 전선업체인 대원전선은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7000만불 탑을 품에 안았다.
대원전선 관계자는 “중동과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서 확실한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며 해외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며 “지난해보다 해외시장 매출이 35% 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청정개발체제(CDM)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후성도 7000만불 탑을 수상했다. 국내 자동차 전선시장의 독보적인 1위 기업인 경신전선과 플랜트 업체 일진에너지는 5000만불 탑을 받았다.
3000만불 수출탑 기업에는 서울전선과 에스피지, 광림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전선은 설립 이후 줄곧 케이블만을 만들어 온 중견 전선기업으로 전력케이블부터 선박용 전선과 원자력 발전용 케이블, 풍력발전용 케이블 등 특수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보폭을 넓혀가며 대기업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에스피지는 국내 기어드모터 1등 기업으로서 세계 34개국에 판로를 마련한 수출 기업이다.
에스피지 관계자는 “지난해 2000만불에 이어 올해 3000만불탑을 받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미국과 EU, 일본을 중심으로 중형 기어드모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국전기공업과 비엠티, 비츠로시스, 대홍전기, 우진산전 등은 1000만불 탑을 수상했다.
보국전기는 국내 발전기 업계의 대명사로 불리며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비엠티는 분전반과 밸브 피팅 전문 업체다.
대홍전기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수배전반 업체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중전기기 업계의 대표 중소기업인 비츠로시스는 중동지역에 요르단 지사와 미국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진산전은 철도차량 전장품과 경량전철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철도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외에도 전기계에서는 삼원전선이 500만불 탑을 받았으며, UPS 제조업체인 우진기전, 중전기기 업체인 동남, 케이블업체 명인전선, 발전기업체 다쎈 등은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
<전기에너지업계 수출탑 수상기업>
90억불 - SK에너지
50억불 - 효성, LS니꼬동제련
5억불 - 세방전지
7천만불 - 대원전선, 후성
5천만불 - 경신전선, 일진에너지
3천만불 - 서울전선, 에스피지, 광림
1천만불 - 우진산전, 비엠티, 비츠로시스, 보국전기공업, 대홍전기
500만불 - 삼원전선
100만불 - 우진기전, 동남, 명인전선, 다쎈, 승림전기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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