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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전선부문 올 매출 84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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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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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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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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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물량 감소 불구 지난해比 500억원 늘어날 듯
일진전기가 올해 전선부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4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일진전기에 따르면 전선사업본부는 올해 국내외 물량 감소에도 불구, 지난해보다 500억원 가량 매출 신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일진전기는 올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 10월 인도에서 45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시장 공략의 초석을 다졌다.
인도의 전력시스템 관련 시장은 오는 2015년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이다. 일진전기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고압케이블과 초고압변압기 아이템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전선뿐만 아니라 변압기 등 시스템 일괄수주에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6kV~ 60kV급 고압케이블, 66kV~500kV급 초고압케이블, 접속재 등 전로(電路)용품에 대해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요건에 적합한 시험 능력을 갖춘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국내 전선기업이 고압·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일진전기가 처음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지중용 초고압케이블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400kV급 2500㎟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에 대해 공인기관인 네덜란드 전기시험소(KEMA)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은 “내년에도 해외시장을 최우선 돌파구로 삼으려 한다”며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 미래 수익원을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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