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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서울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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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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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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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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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선.jpg (화일크기 : 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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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오로지 해외시장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지속하겠다.”
서울전선(대표 이충열)은 전선 중소기업 중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다.
2011년에는 3년 동안 공을 들인 끝에 미국기업과 1100만 달러 규모의 풍력전원용 케이블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국내 전선업계 역사상 중소기업이 수주한 단일 아이템으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 물량이다.
지난해 선박용 전선을 주력으로 4500만 달러 규모를 수출한 서울전선은 ‘3000만불 수출탑’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이충열 대표는 올해 5000만 달러, 오는 2015년에 수출 1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해외 수출 목표를 실현한다면 국내와 해외 매출 비중이 5대 5로 황금 비율을 구성하며 짜임새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전선의 수출 아이템은 선박용과 해양용, 풍력케이블이 주를 이룬다. 납품 지역도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동남아 지역 등에 골고루 납품되고 있다. 조만간 사우디전력청으로부터 케이블 공급업체로 등록을 앞두고 있어 중동시장 공략도 기대된다.
서울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배경은 무엇보다 선박용 전선의 브랜드 밸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이제 해외 주요 선주들도 서울전선의 품질을 인정할 만큼 오랜 도전 끝에 선박·해양시장에서 일정한 궤도에 진입했다”며 “마라톤으로 치면 선박용 전선시장에서 40Km 지점까지는 도달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수주잔고도 1000만 달러 이상을 확보해 놨다.이 대표는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착실하게 레퍼런스를 쌓아나가며 서울전선의 브랜드 역량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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