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자신만만)산일전기 |
 |
|
 |
회원지원팀 |
 |
2012-01-03 10:06:04 |
 |
2,580회 |
|
|
|
 |
산일전기.jpg (화일크기 : 17 KB) |
|
 |
|
|
|
|
‘가자 해외로~’ 重電機 수출 선도
지난해 말 중전기 업계로부터 희소식이 들려왔다.
오랜 세월 기술력 부족으로 해외제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 중전기 업계가 지난해 말 ‘100억달러 수출’이라는 금자탑을 이뤄냈다는 소식이었다. 1960년대 ‘중전기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가 불과 반세기 만에 중전기 수출강국으로 떠오른 쾌거였다.
변압기 전문제조업체인 산일전기(대표 박동석)도 이러한 성과를 내는 데 일익을 담당한 중소기업이다.
산일전기는 변압기 업계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산일전기는 지난 2009년 중전기기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출 1000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결과, 내년에는 일본과 중동지역을 포함한 10여 개국에서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일전기 박동석 사장이 해외시장을 중시하는 이유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중전기 시장을 놓고 타 업체와 출혈경쟁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박동석 사장은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려면 단순한 매출액 증가가 아니라 ‘내실있는 성장’이 지속돼야 한다”며 “결국 미래 생존전략은 해외시장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외시장이 그리 녹녹한 곳은 아니다.국가마다 문화환경이 다르고, 제품에 대한 요구도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키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가격경쟁력, 제품의 품질, 납기준수, AS 등에 사업전반에 대해 고객들로부터 믿음을 얻어야 하는 데, 기업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으로서는 인재양성 외에는 답이 없다.
박 사장은 “산일전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낯선 국가에서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나 무역절차를 꿰뚫고 있는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내수시장이 급격히 줄어든 최근 몇 년새 국내 중전기 업체들의 해외진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무척 반길만한 소식이지만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내수시장에서 보였던 출혈경쟁이 해외시장에서도 종종 재현되기 때문이다.
박 사장은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기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다른 회사가 발굴한 시장에 경쟁자로 뛰어들어 가격하락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며 “손쉽게 해외시장에 뛰어들려는 마음가짐으로는 어떤 성과도 내기 어렵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곳에서 입증된 사실”이라고 충고했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1-02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