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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제룡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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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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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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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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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jpg (화일크기 : 1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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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전기’개발...미래시장 선도
일정량의 수요가 보장되지 않으면 신제품 개발에 나서기 어렵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공하는 기업은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신기술·신제품이 지금 당장 큰 매출을 가져다주지 못하지만, 회사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효자상품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제룡전기(대표 박광식) 역시 수요처가 요구하는 미래형 전력기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온 중전기 업체로 유명하다.제룡전기는 주요 거래처인 한전의 전력수요 확충에 대응해 기자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이중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다.
기존 보도 한 켠에 설치돼야 했던 배전용변압기를 지하로 매설하기 때문에 공공안전과 국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제품이다. 이 때문에 SIDT는 신기술인증(NET)은 물론 지식경제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배전용 변압기’로 주목받았으며, 개발 직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LA지역에서 일부 시범 적용돼 그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제룡전기 박광식 사장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로 인한 화재나 폭발할 가능성이 없다”며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는 기존 배전용변압기와 달리 민원발생요인이 없으며 주변상가의 재산권을 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제룡전기는 지중화설비에 대한 수요처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지중매설형 특고압개폐기’ 개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변압기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제룡전기는 최근 개폐기와 낙뢰보호용 피뢰기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종합중전기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지중용 에폭시 몰드 절연 부하개폐기’를 개발해 한전과 단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제룡전기를 비롯해 6개 업체만이 국산화해 한전의 유자격공급자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한전이 운영 중인 기존 유입, 가스 타입보다 안정성이 뛰어나 지속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 제룡전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25.8kV 복합형 컷아웃스위치는 염해가 심한 바닷가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자기 재료와 폴리머가 복합된 최신제품으로 타 회사 제품보다 무게가 가볍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낙뢰로부터 배전선로를 보호하기위해 개발된 ‘리드선 부착형 폴리머 피뢰기’는 1차 리드선과 커버를 절연성능이 좋은 몰드타입으로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며, 조류나 이물질 등으로 인한 정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박광식 사장은 “모든 고객들에게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선사하기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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