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글로벌 확장)LS전선
회원지원팀 2012-01-03 10:13:45 2,717회
LS전선[1].jpg (화일크기 : 16 KB)
철저한 지역별 특화전략...세계 전선시장 '뉴리더'로

‘2015년 글로벌 넘버원’을 공식 선언한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세계 전선시장의 뉴 리더로서 손색이 없다. 권역별로 현지에 특화된 사업 전략을 구사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역 특색에 맞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 현지 지향형 연구개발(R&D) 활동은 LS전선의 글로벌 지위와 입지를 굳건히 만들고 있다.

우선 LS전선은 세계 전선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평가받는 중국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중국은 20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케이블 시장에서 약 30%를 차지할 만큼 거대시장이자 글로벌 기업들이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는 전략적 요지다.중국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앞으로 전력부문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전력망공사는 2015년까지 초고압 전력망 구축에 약 47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지난 2009년 8월 전력선 전문제조업체 호북용딩홍치전기를 인수, 그 해 12월 LS홍치전선을 출범시켰다.현재 LS전선은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법인(전력케이블 접속재, 부스덕트, 자동차 전선, 기기선 등 생산)과 권선을 생산하는 허베이성(河北省) 톈진(天津)법인, LS홍치전선 등으로 중국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LS홍치전선은 220kV 이상의 고압 전력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철도와 선박, 광산, 원자력, 풍력용 전선 등 산업용 특수케이블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신규 대형 프로젝트 수주, 풍력과 광산 등 산업용 특수 케이블 제품 강화 등을 통해 중국 넘버원 전선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11월에는 인근 우한(武漢)시에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전선 전문 R&D센터를 설립했다.
중국 R&D센터에서는 ▲220kV·345kV급 초고압 케이블 개발 능력 확보 ▲풍력·광산용 등 산업용 특수 케이블 개발 역량 강화 ▲저압·중압 케이블 제품 경쟁력 보강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국 본사 R&D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오는 2015년까지 전력·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 연구 개발 능력을 보유한 종합연구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지화’와 함께 LS전선의 글로벌 사업 전략의 거대 축은 ‘거점 강화’다.

LS전선은 올해 미국과 인도를 새로운 글로벌 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선진국 중 최대시장인 북미와 이머징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인도를 타깃으로 정한 것이다. LS전선은 두 나라에 총 9600만달러(한화 약 1040억원)를 투자해 현지 생산법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착공한 북미 전력선 공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인도 전력선 생산법인도 2012년부터 제품 생산에 돌입, 2015년 전력 케이블 부문에서 1억36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과 중국, 인도(통신부문),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는 LS전선의 해외 생산기지는 올해 6개로 늘어나게 된다.

2008년 인수한 슈페리어에식스(SPSX)와는 양사간 미보유 제품에 대한 크로스 셀링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SPSX 인력 및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한 조인트 마케팅으로 유럽과 미주지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 아울러 브라질과 러시아 등에 해외 지사를 확충했으며, 중동과 베트남 등에 영업소를 신설하고 마케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LS전선은 기존 주력시장인 미국과 중동,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신규 시장에서도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국영전력기업 삼룩에너지(Samruk Energy)로부터 2400만달러(한화 약 280억원), 파라과이 전력청(ANDE)으로부터 910만달러(한화 약 100억원)규모의 전력 케이블 납품 사업을 각각 따냈다.

관련 수주가 주목되는 이유는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남미와 독립국가연합(CIS) 등 신규 시장에서 수중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해당 지역에서 LS전선의 영향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199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 24개국 100여개 운영 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 중동, 러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각 권역별로 주요 전선공급자의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1-02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년인터뷰)한윤석 ABB코리아 사장
(정도경영)세종전기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