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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쌍두마차 올해 포부(광명전기, 비츠로그룹)
회원지원팀 2012-01-10 10:45:13 2,971회
1955년 광명전기제작소라는 하나의 둥지에서 출발한 광명그룹과 비츠로그룹은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거치면서 명실상부한 전기계 쌍두마차로 자리 잡았다.

이 두 그룹은 모태가 같다보니 기업의 성장과정도 비슷한 궤도를 그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 당연히 공통점도 많다.

우선 전기계 몇 안 되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장수기업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대내외적인 경영여건이 악화되면서 장수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57년간 기업을 영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리며 전기 분야에서는 드물게 매출 1000억원대를 활짝 열었다는 점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그룹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광명전기와 비츠로테크가 단품 위주의 사업영역에서 탈피해 종합 중전기기업체로 발돋움한 것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두 그룹은 신재생에너지와 우주항공 등 신사업분야로 활발하게 진출, 기업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같은 듯, 다른 듯 함께 성장해온 광명그룹과 비츠로그룹의 올해 경영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전략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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