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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2012)(1) 인텍전기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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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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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0:5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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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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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선 생각과 실천으로 변화 이끌자
올 매출 10% 신장, 수출 3000만 달러 달성 목표
R&D 최우선…세계시장 제패할 제품 개발 '총력'
“국내외 경영여건이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도 이 같은 저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올해는 매출 10% 신장, 수출 3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사장은 “131년 전통의 코닥이 디지털카메라 공세에 밀려 파산신청을 눈앞에 뒀다는 임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인텍전기전자의 올해 경영목표는 ▲한발 앞선 생각, 한발 앞선 실천으로 앞서가는 인텍을 실현하자 ▲새로운 변화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목표 10% 초과 달성하자 ▲세계 속의 인텍, 기술우위 선점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자로 정해졌다.
고 사장은 이 3가지 경영목표를 확정하기에 앞서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어찌 보면 ‘한발 앞선 생각과 실천’은 인텍전기전자의 주 무기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고체절연 차단기와 개폐기를 개발하면서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을 연 주인공이라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올해도 국내 최초로 1사이클 이내에 부하가 절체되는 자동부하절환개폐기(ALTS;Auto Load Transfer Switch)를 개발해 영업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 고체절연개폐장치(SIS;SolidInsulaterdSwitchgear) 등 오일과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를 개발해 한전과 지하철, 플랜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전 비중을 줄여나가는 대신 철도와 민수분야를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모방만 해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지금껏 남보다 앞선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고,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인텍전기전자의 최고 강점은 앞선 기술력으로 꼽힌다.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는 집념은 인텍전기전자를 차단기·개폐기업계 최고 강자 반열에 올려놨다.
고 사장은 올해도 연구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장 변화를 꿰뚫는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인텍전기전자는 올해 매출 10% 초과 달성을 위해서 해외영업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인텍전기전자는 지난해 500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부문에서는 26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미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인텍전기전자는 올해 해외 매출을 3000만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각국의 전력청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는 고전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이미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에 능통한 우수 인재를 확보했으며 이들을 기술영업이 가능한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사업장 확장도 적극 검토 중이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 약 6611㎡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인허가를 마친 상태다.
고 사장은 “고압차단기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형 생산설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장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올 상반기까지 영업실적과 자금 유동성을 꼼꼼히 따져 사업장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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