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가상발전소(VPP)가 뜬다' |
 |
|
 |
회원지원팀 |
 |
2012-01-10 10:57:47 |
 |
5,606회 |
|
|
|
|
한전 경영硏, 2017년 전세계 VPP 용량 91.7GW 전망
분산전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가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전 경영연구소는 4일 ‘가상발전소 시장 현황 및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5.6GW였던 전세계 가상발전소 용량이 65% 성장해 2017년 91.7GW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VPP는 분산형 에너지원(DER;Distributed Energy Resource)을 소프트웨어로 통합 운영해 지역적 제한없이 수요자원으로 활용하는 가상의 단일 발전소를 뜻한다. 최근 지경부와 한전·전력거래소 등이 전력수요관리 대책으로 관심을 표시하고 있는 비상발전기도 가상발전소 개념의 일종이다.보고서에 따르면 VPP는 분산전원·수요반응자원·에너지저장장치 등을 효율적·지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으로, 최근 스마트그리드 사업모델로 가상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VPP는 특히 최근 미국과 EU 등 다양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PGE(Portland General Electric)사가 예비전원을 이용한 가상발전소를 활용하고 있으며, 통신망으로 수요반응자원을 원격제어하는 NOC(Network Operation Center)도 활성화되고 있다.독일은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 22.1MW와 양수발전 8.4GW 등 세계 최대의 혼합 VPP를 구축했다.
특히 RWE에너지·지멘스는 내부 연구를 위해 예비발전기·수력·열병합 등을 위주로 10MW급 VPP를 운영하고 있다.국내에도 전력거래소가 수요반응기반의 초기 VPP 형태로 부하관리사업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전 또한 유사한 부하관리사업자 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최종기 한전 경영연구소 에너지경제팀 선임연구원은 “최근 VPP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낮은 전기요금·제한된 수요관리기금 등이 국내 VPP 확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전기요금 정상화와 수요자원시장 활성화 정책 등 VPP 사업모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1-09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