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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국내 첫 일본에 ECO케이블 벤더 자격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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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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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4: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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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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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日정부 발주 공사 참여 가능…콩고법인은 1800만 달러에 매각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업계 처음으로 일본 ECO케이블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대한전선은 최근 일본 정부 발주 공사 참여가 가능한 ECO케이블(독성 물질을 최소화시킨 친환경 케이블) 벤더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이와 관련 일본 도시바는 최근 해외업체 신규 등록 심의를 진행, 대한전선에 일본 관급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ECO케이블 벤더자격을 최종 통보했다. 일본 ECO케이블 시장은 연간 약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전선은 신규 해외업체 벤더 등록에 성공함에 따라 선진 시장인 일본에서도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대한전선은 향후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급 공사 프로젝트에서 일본 전선업체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CO 케이블 벤더 자격 획득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급 공사 수주에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면서 “본업인 전선업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이와함께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아프리카 콩고 지역의 해외법인인 STC(스탠다드 텔레콤 콩고)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선전화 사업자인 AUT에 매각했다고 밝혔다.매각 대금은 1800만 달러 규모다.
콩고 STC는 대한전선이 지난 2006년 콩고의 유선전화사업자(CKT)를 인수해 콩고 현지 정부기관과 합작으로 출범한 콩고 최대의 유선통신 사업자다. 수도를 중심으로 백본망을 구축해 인터넷과 VoIP 등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지법인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비핵심 사업인 콩고 STC 매각을 추진해 계약이 성사됐다”며 “최근 보유 부동산 매각이나 대주주 일가의 주식 추가 취득 등 대한전선이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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