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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대단위 조직 개편 단행
회원지원팀 2012-01-19 16:30:48 2,842회
전력기기 등 총 8개 사업부문 출범…신사업 성과창출 '초점'

LS산전(대표 구자균)이 기존 사업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대단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S산전은 기존 사업본부 체제에 새롭게 부문제를 도입해 ▲전력기기사업 ▲T&D(Transmmission&Distribution)사업 ▲자동화사업 ▲미래사업/연구(CTO) ▲중국사업 ▲생산/기술 ▲경영관리(CFO) ▲경영지원(CHO) 등 총 8개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이번 조직 개편은 주력사업과 성장동력사업, 사업기반구축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력사업인 전력 및 자동화사업은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수익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되며, 장기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성장동력사업은 핵심 사업을 보다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그린카 솔루션, HVDC, RFID 등 신사업을 미래사업부문으로 통합해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 각 부문별로 연구개발,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등의 기능을 편제해 자체적으로 책임완결이 가능한 조직을 구축한 것도 눈에 띤다.

이와 관련 최종웅 LS산전 사장은 “앞으로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미래사업을 보다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토록 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LS산전의 성장동력사업을 현실화하는데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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