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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국내최초 ‘라온 로봇태양광’ CE인증
회원지원팀 2012-01-30 09:35:21 3,084회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가 원통형 캠구조의 태양광트래커를 유럽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케이디파워는 자사 ‘라온 로봇태양광’이 최근 국내 처음으로 유럽 CE인(Conformity Europea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적으로 안전성와 일반 구조물 대비 38%의 고효율을 인정받은 라온 로봇태양광은 원통형 캠구조로 지난해 NET 신기술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CE는 독일과 영국을 포함한 유럽 21개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등 유럽 준회원국인 7개국에서 통용되는 국제안전인증이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CE인증획득으로 태양광산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태양광분야 수주가 가능해졌다”며 “해외시장확대를 목표로 품질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디파워는 태양광발전 RPS사업과 관련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1호 기업이다.지난해 10월 특수목적법인(SPC)인 ㈜KnH솔라를 설립한 케이디파워는 태양광발전 제조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태양광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디파워는 올들어 CPU와 WIFI칩이 탑재된 ‘M2M전용 칩’을 출시해 네트워크 없이 무선으로 제품의 운전상태와 오류사항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태양광 토털솔루션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는 “이번 CE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우수성을 검증받은 라온 로봇태양광시스템을 보다 확대해 타사와는 차별성을 구축하겠다”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2012년은 라온 로봇태양광을 바탕으로 해외수출사업을 확장하고, 명실공이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케이디파워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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