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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 ‘결상보호 배전반’
회원지원팀 2012-01-30 09:36:37 3,297회
'자타공인' 배전반 대표주자
계통 보호·정전사고 방지

‘결상보호 및 고장선택차단 고·저압 배전반’은 배전반 업계 리딩 기업인 베스텍(대표 장세용)의 간판 제품이다. 2009년 출시된 이 제품은 베스텍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며 배전반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배전반은 결상 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운전해 3상 기기 파손을 초래하고 수리 교체시 감전으로 인해 인명피해와 정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또 결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전반을 운전할 경우 부하에 연결된 전력기기(모터, 컴퓨터, 전등, 전열 등)의 고장과 오동작 가능성은 그만큼 커져 늘 사고가 잠재돼 있다.

반면 베스텍의 ‘결상보호 및 고장선택차단 고·저압 배전반’은 고압선로 개폐기 전단에 전원검출장치를 설치, 3상 통전유무를 확인하고 인입 선로 결상 시 선로 개폐기가 투입되지 않게 해 고압선로의 계통보호와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저압 주차단기의 동작 설정 값보다 분기기회로(MCCB)의 동작 설정 값을 낮게 하고, 동작 설정시간을 빠르게 설정, 분기고장선로가 먼저 동작해 상·하선로의 계통보호로 선로 전체의 정전을 방지한다. 분기 회로의 고장정보저장과 표시 기능을 확인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고장(과전류, 누전, 선로단자온도 등)으로 인한 주 선로 정전이나 화재 방지를 위해 각 부하선로에 과전류, 누설전류, 온도 신호를 직접 검출한다.고장선로만 추적 판단해 분기회로의 차단기(MCCB)를 먼저 차단시켜, 사고 범위를 최대한 축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스텍은 지난 2005년 기존 배전반 대비 원가를 30%를 줄이고, 설치면적을 70% 축소한 획기적인 차세대형 배전반(CDVS)을 내놓으며 비약적인 성장가도를 달린 이후 ‘결상보호 배전반’으로 시장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장세용 베스텍 대표는 “배전반을 비롯한 전력기자재 시장이 오랜 불황에 시달리고 있지만 결코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고객과의 신뢰를 다져가겠다”며 “기술과 자금, 복지 등 3박자를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서 업계의 발전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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