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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이라크서 변전소 70개 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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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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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9: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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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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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새 수주물량 2억달러 돌파
LS산전이 최근 5개월 간 이라크시장에서 수주한 사업이 2억달러를 넘어섰다.
LS산전은 최근 이라크 전력부(MOE)가 주관하는 33kV 100개 구축사업 중 1차로 35개 물량을 수주한데 이어 2차 물량 35개를 추가로 확정지으면서 수주금액 2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산전은 18개월 납기로 이라크 전역과 바그다드 주변 도시에 33kV 변전소 35개를 추가로 건설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9200만 달러(한화 약 1032억원)로 지난해 132kV 4개 변전소와 33kV 변전소 사업 1차 수주분 1억1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최근 5개월 새 이라크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만 총 2억700만달러(한화 약 2322억원)를 수주했다.
특히 각종 전력기자재 생산과 함께 변전소의 설계, 조달,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하는 턴키 베이스로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전력시스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이정철 T&D사업부문장은 “유럽기업들이 독식해온 이라크 전력 인프라 사업에 있어 100개 변전소 중 70개를 한국기업이 짓게 된다는 자부심이 크다”며 “1차 사업에서 기술평가 부문 1위를 거둔데 이어 수주까지 성공하며 LS산전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는데, 추가 수주를 통해 현지에서 이를 보다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2일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 참석한 칼일 이브라힘 배전처장 역시 “이번 수주까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각종 평가를 거듭한 결과 LS산전 솔루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력부 차원에서도 송배전 구축에 있어 LS산전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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