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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2012)(9) 한광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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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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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9: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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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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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1].jpg (화일크기 : 1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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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기술력으로 '관수시장' 연착륙 '주력'
기술 차별화로 전제 매출 10% 이상 관수 실현 각오
업계 유일 전동기제어반 NEP·조달우수 동시 획득
새 아이템 관련 부스닥트 시장 신규 진출도 계획 중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사진>를 사무실에서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직접 발품을 팔며 영업 현장을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기자가 그를 만난 곳도 서울 금천의 한 건설 현장 앞이었다.
“어제도 울산에서 대기업과의 협력을 논의하고 올라왔어요. 금천 현장은 착공단계에 불과하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한광의 제품을 알려야죠.” 유기현 대표는 배전반 업계에서 ‘기술적 차별화’에 대한 욕심이 가장 큰 CEO로 꼽힌다.
5년간 10억원 이상을 투입해 만든 비상전원절제개폐기(ATB), 현대건설이 주최한 기술개발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DUPLEX(멀티)분전반, NEP인증을 받은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HMC-8000)’에 이르기까지 한광전기가 자랑하는 제품 라인업은 모두 기술력에 대한 유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NEP 인증을 획득한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은 지난해 말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도 지정됐다. 관수시장 진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
올해 한광전기공업의 최대 목표도 관수 시장에서 연착륙에 성공하는 것이다.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HMC-8000)’은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내장, 소비전력을 감소하고 대기전력을 95%이상 감소하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형 기기다.
배전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꼽히는 친환경 녹색 기술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또 순간정전을 방지하고 전면부의 도어 개폐없이 연결·시험·분리 위치를 확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관수부문에서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유 대표는 “품질이 따라가주면 시장 진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액세서리와 디자인 등 디테일한 부문을 가다듬는 것도 올해 반드시 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이를 통해 전동기제어반(MCC)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지금도 한광전기의 MCC는 디자인과 품질, 사양면에서 업계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전반 업계에서 전동기제어반에 대해 NEP와 조달우수를 함께 보유한 기업은 한광이 유일하다.한광전기공업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전년대비 10% 가량 성장한 250억원의 매출을 실현했고, 올해 300억원대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채권 회수가 불투명한 악성 프로젝트는 아예 시작하지 않고 신용이 확실한 거래처를 중심으로 납품을 늘려나가는 전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유 대표는 “단순한 매출보다는 내실이 중요하다”면서 “적정 이익률을 확보해가며 품질에 더욱 신경쓸 계획”이라고 말했다.‘가격’으로 이기는 것은 가장 하수의 영역이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한광전기공업은 신 아이템과 관련, 부스닥트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 대표는 “부스닥트 개발에 돌입해 주요 기업의 벤더 등록을 올해 안에 마치겠다”고 밝혔다.
&D 부문에선 아크감지기나 열화상태 감지기 등 배전반 내에 들어가는 주요 기기에 대한 연구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 기술에 대한 활용도도 넓힐 예정이다.
반 세기가 넘는 52년의 역사를 지난 한광전기는 친환경 녹색기술을 앞세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꿈을 간직하고 있다.
유 대표는 “시장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어가겠다”면서 “산업설비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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