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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증시) 중전 대기업 강세 이어가며, '강보합세' 기록
회원지원팀 2012-02-22 09:51:20 3,013회
효성, 주중 주춤 했지만 연이은 상승세 '기대'
현대중공업, 서서히 회복세 찾아가며 '안정권'

지난주 전기계는 코스피 등 각종 투자 지표들의 호재와 중전 대기업들의 선전에 힘입어 강 보합세로 마무리됐다.
특히 효성과 현대중공업 등 전기계의 큰형님 격인 중전 대기업들이 연 초부터 이어온 오름세를 지속하며, 기분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오르막길을 걷고 있는 효성(004800)은 장 첫 날인 13일부터 반등세로 시작했다.
이어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상향 곡선을 그리던 효성은 주가가 6만9600원을 기록, 올해 첫 7만원선 돌파를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1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75%나 하락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6만6000원선까지 크게 빠지는 등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영업실적 하락 소식에 주춤했던 효성이지만, 올해 들어 계속해온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효성의 주가는 장 종료일인 17일엔 전날보다 1900원(2.87%) 상승한 6만8200원에 마침표를 찍으며, 반등세로 한주를 마감했다.
올 초부터 착실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효성은 7만원선 돌파를 이번주로 미뤄뒀지만, 각종 중․장기 지표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번주 투자전망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
현대중공업(009540)도 지난한 주 동안 전반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오르막길을 걷는 모습이다.
13일, 전날과 변동없이 출발한 현대중공업은 14일과 15일 들어 연이틀 주가가 뛰어 오르면서 33만원선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이어 16일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무너지면서 32만원선 마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 마감일인 17일 반등에 성공, 전날보다 3500원(1.10%) 오른 32만1500원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그리스 등 유럽발 악재가 국내 증시를 흔들면서 주중에 휘청했던 현대중공업이지만 이내 중심을 잡으면서 이번주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 기록해 온 우상향 곡선이 지난 2월 초에 한 풀 꺾였던 현대중공업은 최근 상승기조를 이어가며 서서히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60일 이동평균선 등 각종 투자지표들도 여전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번주에도 선전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02포인트(1.30%) 오른 2023.47을 기록하며 20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540.14를 작성, 전일대비 4.84포인트(0.90%) 상승하며 한주를 마감했다.

** 자료원 :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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