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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조달시장을 잡아라) 보국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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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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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9: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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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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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요인 신속 제거…효율증대·수명연장
디젤 발전기의 강자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이 태양광 분야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보국전기의 태양광 주력 제품은 ‘SMaFA(스마파;Solar Monitoring and Fault Analysis) 시스템’. 이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의 핵심 장치인 태양전지 모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고장 등 각종 이상이 발생할 경우 PC나 휴대폰으로 관리자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원격으로 태양전지를 감시·관리할 수 있다.
스마파처럼 태양전지 모듈을 감시하는 제품은 이미 시장에도 다수 출시돼 있다. 하지만 스마파 시스템은 경쟁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다르게 좀더 세밀한 단위까지 감시할 수 있다.일반적인 제품은 어레이(array) 단위로만 감시가 가능해 이상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고장 지점을 찾기 어려웠다.
스마파는 개별 모듈마다 감시제어 기능을 내장시켜 태양전지의 최소 단위인 셀 라인까지 이상을 검출할 수 있다. 더 정확한 탐색이 가능하다보니 신속하게 이상 요인을 제거할 수 있으며, 효율과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유지관리 측면에서 20% 정도의 효율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중국산이나 저가 모듈·인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점도 인정받고 있다. 관련 업체와 컨소시엄을 형성, 공동 인증을 받은 모듈·인버터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검증된 제품만 사용할 수 있어 품질에도 자신있다고.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에는 조달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보국전기는 스마파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태양광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6월 본격 출시한 이후 대구광역시 9개 현장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태양광 분야 목표 매출은 220억원. 보국전기는 어플리케이션 등 현재 연구개발 중인 신기술을 더해 앞으로는 태양광 분야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내에서 태양광 분야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은 뒤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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