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비상발전기 공급계약 공동약관 추진'
회원지원팀 2012-03-07 16:57:51 3,147회


발전기산업 협의회, 5차 회의…디에코에너지 신규 회원 추가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할 때 제조업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약관이 제정될 전망이다.
발전기산업 협의회(회장 신성호)는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전기산업진흥회관에서 ‘제5차 발전기산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발전기 공급계약 관련 공동약관 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 신규회원 추가도 결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비상전원 발전기 공급계약 공동약관 제정 필요성 ▲전력수급 비상시 전력 예비율 확보를 위한 비상전원 발전기 활용방안 연구 ▲비상전원 발전기의 엔진 공동구매 방안 연구 ▲중국산 발전세트 수입증가에 대한 대비책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발전기 공급시 구매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등 제조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다 엔진 등 주요부품이 환율변동으로 인해 단가가 상승할 경우에도 상승분을 보상받을 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구매단가 상승분 등 구매자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약관을 제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9·15 순환정전 등 전력수급 비상시 기업이 소유한 비상발전기를 수요관리 방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엔진 공동구매와 중국산 발전기 수입에 대한 대비책 등을 토의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발전기 업체 디에코에너지(대표 유인택)가 협의회 회원으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 회원사는 16개 업체로 늘어났다.

** 자료원 : 김병일자 (kube@electimes.com) : 2012-02-27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전기 수출 100억달러 돌파 '축하'
서울전선이충열 대표 -한국제품안전협회 회장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