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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텍, 6억9000여만원 현금배당
회원지원팀 2012-03-07 17:06:50 2,998회
매출 37%·영업익 35%·당기순익 19% 급증


전력량계 전문기업 피에스텍(대표 김형민)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피에스텍은 6억9000여만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월 27일 공시했다.피에스텍은 지난해 391억685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0년에 비해 37.7% 증가한 액수다. 영업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피에스텍은 각각 37억1313만원과 32억6416만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각각 35.8%(9억8078만원↑)와 19.5%(5억3305만원↑)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전력량계 사업부문의 매출·수익성 증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피에스텍은 2010년 87억원 규모(VAT 포함)의 E-타입(경제형) 전력량계와 지난해 상반기 99억원 규모의 전자식 전력량계 한전 연간단가 계약으로 계량기 분야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른 내수 실적 증가가 매출액과 수익성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전력량계 분야의 매출과 수익이 크게 늘어났다”며 “지난해 실적이 확대되면서 주당 1.5% 배당률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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