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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대한전선, 믿을 건 ‘해외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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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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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6: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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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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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공략에 탄력
전선업계 쌍두마차 LS전선과 대한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LS전선은 수페리어에식스(SPSX)가 전력케이블 생산에 돌입하며 전선의 본토격인 북미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고, 대한전선은 보름 새 8000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을 잇달아 수주하며 해외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내수 시장은 건설경기 위축과 관납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올해도 별다른 호재가 없지만 중국과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국들의 수요 증가 등 글로벌 영역에서 기회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LS전선의 해외 주요 생산거점인 SPSX는 기존 권선과 통신선 외에 최근 중저압 전력케이블 라인까지 갖추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국내 전선기업이 미국에서 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것은 SPSX가 처음이다. 북미시장의 통신서비스 부문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LTE 인프라 확충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통신선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당진공장 이전을 계기로 해외 수주에 탄력이 붙고 있다.
2월말 러시아와 사우디에서 총 4850만 달러 규모의 전력망 사업을 수주한 데이어 이달 초에도 호주에서 357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따냈다. 보름 새 해외 수주 규모만 842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연일 선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아시아와 중동지역에서 이미 주요 공급자 위치를 굳힌 만큼, 미국과 호주, 러시아 등 선진시장에서도 초고압 케이블과 시공 경쟁력을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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