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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신시장 창출 ‘도약 예고’
회원지원팀 2012-03-28 14:43:10 2,968회
바이오가스·열병합 기술개발…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신시장 창출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했다.발전기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는 친환경·고효율과 프리미엄 마켓 등 신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지엔씨에너지가 노리고 있는 시장은 바이오가스와 열병합발전 등 친환경·고효율과 데이터센터(IDC)와 전산센터 등 프리미엄 마켓이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친환경·고효율·신재생에너지는 시대의 변화이며, 데이터센터를와 전산센터는 비상발전기 시장의 블루오션이 되고 있다”며 “열병합·바이오가스 등에 대한 R&D에 매진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2006년 기계연구원과 국산엔진을 이용한 매립가스 발전 실증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9년에는 5MW급 바이오가스터빈 열병합시스템 개발을 위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을 동서발전과 체결했다.

특히 100% 국산화 개발과 함께 실증사업까지 거친 지엔씨에너지의 바이오가스 발전 기술은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와 함께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와 전산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시장 창출에 나서고 있다. 여러대의 발전기를 병렬로 연결하는 지엔씨에너지의 기술은 업계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1·제2 정부통합전산센터에 비상발전기를 납품했으며, 삼성·LG 등 국내 굴지 대기업과 네이버 등 다양한 데이터센터에 발전기를 설치한 실적이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에 특화한 발전기 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의 60~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엔씨에너지는 이 같은 신시장을 바탕으로 꾸준히 매출이 상승, 지난해에는 5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병철 대표는 “2012년이 바이오가스와 열병합 분야 기술 기반을 완전히 다지는 해가 되도록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프리미엄 마켓에 대한 공략도 꾸준히 진행해 올 매출 68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자료원 한국전기신문사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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