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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시스, 물·신재생·해외발전 신성장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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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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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4: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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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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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태 부회장, 올 매출 1400억 목표…대기업 초석 다질 것
비츠로시스가 물·신재생에너지·해외발전 등 3개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심종태 비츠로시스 부회장은 20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인 해외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물 사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비츠로시스가 대기업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비츠로시스는 1989년 설립된 자동제어 전문 기업으로,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IT융복합·첨단그린도시·신재생에너지·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업계 중견기업이다.
특히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측제어 분야에서 대기업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해외 발전 플랜트 건설과 경전철 유지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다.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츠로시스는 지난해 1200억여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올해에는 1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목표다.
심종태 부회장은 “앞으로는 물 재생처리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분야에 주력할 것”이라며 “수처리의 경우 아직 초기 단계지만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물부족국가로 진출하는 방향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외 발전사업 확대도 노리고 있다.심종태 부회장은 “2009년 이라크 가스터빈 프로젝트를 수주해 12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했다”며 “지난해에는 870억원 규모의 이라크 발전소 증설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해외 발전사업은 국내에 비해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양호해 향후 비츠로시스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물과 신재생, 해외 발전사업 등을 바탕으로 비츠로시스를 일등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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