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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코리아, 2015년 1조 매출 목표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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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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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4: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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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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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그룹, 전년 실적 400억달러 달성…2배 성장 위한 '2015 전략' 수립
ABB코리아(대표 한윤석.사진)가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ABB코리아는 3월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BB그룹과 ABB코리아의 2015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한윤석 사장의 발표에 따르면, ABB그룹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주실적인 4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수주물량이 32%나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ABB코리아 역시 지난해 수주 5500억원, 매출 5000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동력은 ABB그룹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있다.
한윤석 사장은 “일부 산업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 못하더라도 다른 산업에서 보완하는 구조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편중되지 않고,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미주 등에서 고르게 매출이 일어나도록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2015 ABB 전략’에도 이같은 방침이 반영돼있다.ABB는 ▲경쟁력 주도 ▲현대사회의 향후 흐름에 대한 정확한 인지 ▲중점사업에 대한 적극적 육성 ▲원칙에 의한 절제된 인수합병 ▲미개척 분야에 대한 개발 등 5개 중점전략을 제시했다.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성 ▲오일 및 가스 ▲스마트그리드 ▲DC기술 및 응용범위 확장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이터센터 ▲산업자동화 ▲전력전자 ▲기계동력 ▲지역에 따른 시장침투 등 12개 영역을 선정했다.이를 통해 2015년까지 외형적으로 현재보다 2배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ABB코리아 역시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전략에 따라 ABB그룹은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투자를 4%까지 확대하고, R&D와 영업활동이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또 전 세계를 아시아·중동 및 아프리카, 미국, 유럽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 사업부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주도적 산업부문(ISI;Industry Segment Initiatives)을 선정했으며, 각 지역과 국가에서도 그룹의 전체적인 부문 중 집중할 산업을 선정했다. 한윤석 사장은 “한국의 경우에도 이미 ABB가 두드러진 효과를 거두고 있는 부문과 지금은 큰 비즈니스가 없지만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부문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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