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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일, 고속철용 가선금구류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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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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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3: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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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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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일, 고속철용 가선금구류 국산화
(주)평일(대표 김봉주)이 프랑스로부터 전량 수입해 오던 고속철 가선금구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평일은 지난해 7월 철도청과 구매조건부로 계약한 철도분야 개발과제 3개 품목 중 고속철도 전차선로 금구류에 대한 개발을 끝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금구류는 직선클램프 2종, 직선스리브 2종, 단말클램프 2종 등 총 6종으로 수입품을 대체, 철도청이 5년간 우선구매하게 된다.
고속철의 경우 300km가 넘는 속력으로 진동 및 마모에 따른 금구 파손사고의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국내 기술 부재로 수입에 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평일은 이번 개발로 인해 고속철도용 금구의 국산화를 통한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 계획된 2단계 고속전철화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또 국제 수준의 전차선로 기술수준으로 철도 속도 향상을 위한 기반체계를 구축했다.
국내· 외 기술현황은 프랑스, 일본 등 고속철도 선진 도입국은 관련 금구 소재 개발 및 신뢰성 평가 등을 거쳐 장시간에 걸친 현장 검증을 토대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선시스템 성능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의 경우 실증시험을 할 수 있는 선로확보가 어려운 상태라 외국 기술의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상태로 이번 개발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속철용 가선금구류에 대한 비용절감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평일은 또 고속철용 금구와 유사한 제품을 사용하는 한국전력공사의 가공용 금구나 송· 배전용 금구 기술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가선금구류의 국산화는 철도뿐 아니라 변전용 금구류, 변압기용 붓싱류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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