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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발전기 특집)건영통상
회원지원팀 2012-04-18 09:41:23 3,725회
건영통상.jpg (화일크기 : 104 KB)
고효율·슬림화 트렌드 적극 대응
高품질 낮은 비용의 변압기 외함 공급 업계 선도
변화감지 탁월…산업재산권 통해 경쟁우위 선점

변압기 외함 전문기업인 건영통상(대표 허민행.사진)은 최근 변압기 시장에서 불고 있는 고효율, 슬림화 바람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변압기 시장에서 가장 큰 고객인 한전은 최근 명품 배전기자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변압기도 이같은 방침에 따라 해외에서 선호하고 있는 슬림형 디자인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9월까지 주상변압기의 외형크기를 줄인 친환경적인 슬림형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지상에 설치되는 변압기의 경우에도 올 5월까지 최대한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한 슬림형 지상변압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전은 또 고중량의 철소재를 사용한 배전기자재는 운반이 어렵고 시공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고강도 철강소재를 적용해 중량은 42%, 원가는 26%까지 절감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같은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외함 업체로는 단연 건영통상이 눈에 띈다.

건영통상은 지난 2000년 선진국형 변압기 외함인 주름형방열기를 독자 개발한 이후, 탄탄한 자본력과 생산성, 원가절감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시장의 최강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한전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콤팩트형 주상변압기의 외함에는 주름형 타입의 방열기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한 데, 이를 양산할 수 있는 곳은 건영통상 외에는 찾기 힘들다.신규 아이템 개발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다.

허 대표는 “매 순간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고 개발해 내야 한다”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쯤 선보이게 될 공업용 트랜스에 대한 외함 특허도 이같은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건영통상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방열기 기술에 대한 의장등록을 비롯해 외함 엠보싱 처리기술에 대한 실용신안, ㄷ자형 제조에 관한 특허 등 지식·산업재산권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온도계와 유면계는 물론 호흡기와 방압관까지 모두 부착된 ‘일체형 변압기 외함’도 건영통상이 자랑하는 제품 중 하나다.

허민행 대표는 “1000kVA이하 변압기에는 방압관이 대부분 설치되지 않아 화재 시 폭발위험이 있다”며 “이 제품은 용량에 상관없이 온도계와 유면계, 방압관, 호흡기 등을 일체형으로 부착하기 때문에 심플하면서도 안전성이 높아진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변압기 업체의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허 대표의 설명이다.변압기 업체에 있어 원가절감요소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허 대표는 “싸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시장이 아무리 불황이라 하더라도 외면받지 않는다”며 “이같은 신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압기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영통상은
변압기 외함 개발과 제작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설비 및 공장 자동화라인을 갖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싼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2010년 하반기 현재의 김포공장으로 이전하면서 변압기 외함 제조업계에서는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자료원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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