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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발전기 특집)파워맥스
회원지원팀 2012-04-18 09:43:44 3,433회
파워맥스.jpg (화일크기 : 49 KB)
뉴아이템으로 新시장 뚫는다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법제화…수요 증가 전망
동남아·중동 대상 마케팅 강화 올 450억 매출 목표

파워맥스(회장 장세창)는 국내 전기산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천전기를 모태로 탄생, 변압기·발전기 등 중전기기 업계에서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파워맥스는 변압기와 발전기, 개폐기 등 중전기기 제조와 함께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전기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등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해외 신시장 개척 등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파워맥스의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부하와 비상부하에 동시에 전원이 투입돼 과부하가 발생, 발전기가 멈추는 문제를 해결한 발전 시스템이다.

소방부하와 비상부하가 동시에 투입돼 과부하에 가까워지면, 발전기 컨트롤러가 비교적 덜 중요한 비상부하의 전원은 차단하고, 화재 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소방부하에 전원을 공급한다.일반적인 발전기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과부하로 인해 발전기가 아예 멈춰버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전기로 작동되는 비상등과 스프링클러 설비, 비상 승강기 등 각종 소방설비가 제 기능을 상실해 큰 위험을 초래한다.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를 사용하면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해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정부는 화재로 인해 비상전원이 차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와 소방·비상부하 합산용량 발전기, 소방부하 전용 발전기 중 하나를 설치해야 소방준공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말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는 의무화되는 발전기 중 경제성이 가장 높아, 법령이 완전히 정착되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맥스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 향후 시장 변화에 한 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미래 효자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다.이와 함께 파워맥스는 신시장 개척에도 나선다.국내 변압기·발전기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가를 타깃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경제 성장세가 빠른 동남아시아와 플랜트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중동 지역을 겨냥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발전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동은 변압기를 주로 납품하고 있다. 파워맥스는 현지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국내 EPC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워맥스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50% 가량 성장한 450억원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유영석 파워맥스 상무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 법제화와 수출 시장 확대 노력이 올해는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목표매출 4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맥스는
지난 2000년 이천전기를 모태로 재탄생한 파워맥스는, 이천전기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압기·발전기 등 중전기기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신기술·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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