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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태양광시장 진출
회원지원팀 2012-04-25 15:37:24 3,428회
보성파워텍.jpg (화일크기 : 109 KB)
충주공장에 1MW급 상업발전 개시

보성파워텍 충주공장에 설치된 1MW급 태양광발전소.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이 태양광발전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이와 관련 보성파워텍은 충북 충주시 소재 1, 2공장에 1MW급 태양광발전소를 자체 시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들어갔다.
보성파워텍은 송전철탑과 강구조, 원자력철골 전문 생산기업으로 태양광발전시장에 진출하기에 앞서 고강도 소재의 판넬형 구조물과 앵글형 스페이스 프레임(Space Frame)을 직접 개발했다.

보성파워텍이 선보인 구조물은 고강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기존 철강제품에 비해 중량이 약 30%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들어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구조물의 중량을 줄인 것은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태양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 인위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고정가변형 타입이기 때문에 발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상업발전에 들어간 보성파워텍 태양광발전소는 가정용주택 약 3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으로 약 24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있어 연간 4만8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임재황 보성파워텍 사장은 “앞으로 엔지니어링사업분야와 함께 태양광발전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라며 “구조설계기술과 태양광발전사업분야를 접목시킨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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