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광명전기·산일전기 철도시장 선점 나섰다
회원지원팀 2012-05-03 09:47:01 3,158회
산일전기.jpg (화일크기 : 23 KB)
철도시설공단과 GIS·변압기 구매조건부방식 공동 개발
호남고속철도사업 등 3개 사업에 적용…90억원 절감 기대

광명전기(대표 이재광)와 산일전기(대표 박동석)가 철도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동으로 각각 가스절연개폐장치(GIS)와 변압기를 구매조건부방식으로 개발, 호남고속철도사업을 비롯한 3개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광명전기가 개발한 GIS는 전철용 급전설비인 AC 72.5kV 스위치기어의 정격을 재정립한 것으로 2008년 철도시설공단에 처음 제안해 개발에 착수했다. 전차선에 공급되는 전압은 25kV이기 때문에 현재의 72.5kV 스위치기어는 오버스펙으로 지적돼 왔고 광명전기는 이에 착안해 29kV 용량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배치와 구성 등을 콤팩트화 함으로써 기존 설비 면적을 20분의 1 이하로 축소시켜 건축비와 대지수용면적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주 절연 매질인 SF6가스를 98% 이상 줄여서 환경측면에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일전기의 몰드형 단권변압기는 절연매체로 에폭시 수지를 적용해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며 가격이 40% 저렴한 것이 강점이다. 또 유지보수가 불필요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사업을 비롯한 3개 사업에 이들 제품을 적용함으로써 약 9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5-02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한전선, 글로벌시장서 '승승장구'
LS전선 고무 바닥재, 美 환경 인증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