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1분기 전기산업 수출 24.5% 성장
회원지원팀 2012-05-03 11:27:11 2,813회
전기산업수출.jpg (화일크기 : 79 KB)
30억2530만달러…무역수지 2225만달러 '흑자 전환'

1분기 전기산업 수출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중전기기(MTI 84)·전선(MTI 85) 등 전기산업 수출은 30억2530만달러로, 지난해 24억2972만달러보다 24.5% 성장했다.

중전기기의 경우 21억8658만달러를 해외에 팔았으며, 2011년 1분기 16억6923만달러보다 31.0% 늘었다. 전선 수출액은 지난해(7억6049만달러)보다 10.3% 증가한 8억3872만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대양주 등 모든 지역에서 수출 비중이 늘었다. 선진국(27.3%)
과 개발도상국(23.5%) 모두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은 16억2712만달러로, 전년(14억2308만달러)대비 14.3% 확대됐다.
유럽은 23.6% 성장한 2억8222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중동은 58.7%(5억7365만달러)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중전기기 분야 신장세(4억3951만달러·82.6%↑)가 컸다.

북미와 중남미 지역도 각각 23.8%와 24.2% 성장한 2억8416만달러와 1억6365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의 경우 전선 분야가 대폭(4445만달러·122.3%↑) 성장하고 있어 향후 전선 수출 유망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가장 크게 성장한 시장은 아프리카였다. 1분기 아프리카 수출액은 2504만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107.3%의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중전기기 분야에서만 163.2%(1629만달러)의 성장률을 보였다.
품목별로 발전기(182.8%↑)·배전반(142.4%↑)·안정기(107.3%↑)·자동제어반(60.7%↑)·원자로 및 전기로(33.6%↑)·전동기(22.9%↑)·전선(10.3%↑)·차단기(8.2%↑) 수출이 강세를 보였으며, 애자(32.9%↓)·변환기(1.8%↓)·변압기(0.2%↓) 수출은 약세를 보였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제품은 전선으로, 8억3872만달러 어치를 해외에 팔았으며, 변압기(3억8796만달러)·발전기(3억1266만달러)·전동기(2억5523만달러)·변환기(2억1107만달러)·차단기(1억1495만달러) 순으로 많았다.
한편 1분기 전기산업 수입은 30억304만달러로, 전년대비 18.4% 상승했으며, 무역수지는 2225만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5-02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현대중, 세계 최고 효율 SE태양전지 개발
현대중, 중동서 발전·담수플랜트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