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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도 한국산 변압기 덤핑 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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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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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1: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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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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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효성 상대조사 착수
한국산 변압기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덤핑 논란에 휩싸였다.
캐나다 정부는 24일 자국내 ABB캐나다와 CG파워시스템즈캐나다 등 2개 기업이 현대중공업과 효성을 상대로 변압기 덤핑 제소를 했으며 이와 관련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제소자가 제시한 덤핑률은 11.24~100.6%로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했다는 주장이다.
이번 사안에 대해 캐나다 관세청의 국경서비스기관(CBSA)은 90~135일 이내에 덤핑 예비판정을 내릴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캐나다국제무역위원회(CITT)도 60일 이내에 산업피해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이에 앞서 현대중공업과 효성은 미국에서도 덤핑 예비판정을 받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한국산 변압기의 시장점유를 저지하기 위한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북미 수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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