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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23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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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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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3:5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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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117% 급증, 전년동기比 11% 증가
초고압케이블 매출 전년 대비 43% 늘어 '활황'
대한전선이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대한전선은 7일 지난 1분기에 매출액 4702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10억원)에 비해 11%, 전분기(107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117.6%나 급증한 수치다. 매출액은 29.6% 감소했다.
대한전선은 영업이익 호전과 관련, 고부가 가치 제품인 초고압케이블에 제품포트폴리오를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1분기 초고압케이블 매출이 9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85억원)에 비해 무려 43%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대한전선은 특히 올들어 중동과 호주, 러시아 및 미국 등 세계 주요 초고압케이블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초고압케이블의 매출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저수익 제품인 소재부문 전기동의 시세하락과 비축·운영 물량의 축소 등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외형 확대보다 초고압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는 내실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전년비 적자전환한 18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경상부분에선 이자를 포함한 기타 비용 등의 계상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개선책을 벌여 재무개선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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